External Corrosion Direct Assessment(ECDA)와 Internal Corrosion Direct Assessment(ICDA)의 차이
External Corrosion Direct Assessment(ECDA)와 Internal Corrosion Direct Assessment(ICDA)의 차이 “둘 다 Direct Assessment인데, 무엇이 다를까?” Pipeline Integrity Management를 공부하다 보면 ECDA 와 ICDA 라는 용어를 자주 만나게 된다. 둘 다 이름에 Direct Assessment(DA) 가 들어가기 때문에 비슷한 방법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찾으려는 부식의 위치부터 조사방법, 사용하는 데이터, 직접검사 지점의 선정 기준까지 상당히 다르다. 간단하게 먼저 정리하면, 🟦 ECDA = 배관 외부 에서 발생하는 부식을 찾는 방법 🟥 ICDA = 배관 내부 에서 발생하는 부식을 찾는 방법 AMPP는 Direct Assessment를 외부부식(ECDA), 내부부식(ICDA), 응력부식균열(SCCDA) 등으로 구분하며, 공통적으로 Pre-assessment → Indirect Inspection → Direct Examination → Post-assessment 라는 체계적인 평가 개념을 사용한다. 그렇다면 두 방법은 실제로 어떻게 다를까? 1. Direct Assessment란 무엇인가? 먼저 DA의 개념부터 이해해야 한다. Direct Assessment는 단순히 배관을 굴착하거나 내부를 보는 하나의 검사기술이 아니다. 여러 데이터를 이용해 부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위치를 먼저 찾아낸 다음, 실제 배관을 직접 검사하고 결과를 다시 전체 Pipeline Integrity 평가에 반영하는 체계적인 방법 이다. 일반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다. 과거 운전·검사 데이터 수집 ↓ 부식 가능성이 높은 위치 예측 ↓ 간접검사 ↓ 위험 위치 선정 ↓ 직접검사 ↓ 실제 부식 확인 ↓ 부식 원인 분석 ↓ Remaining Life 및 재평가 주기 결정 PHMSA 역시 DA를 위험요인 데이터를 수집·통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