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에서 Corrosion Feature Matching과 Defect Growth Rate를 산정하는 방법
ILI에서 Corrosion Feature Matching과 Defect Growth Rate를 산정하는 방법 “5년 전의 부식결함과 지금의 결함이 정말 같은 결함일까?” Pipeline Integrity Management에서 ILI(In-Line Inspection)를 한 번 수행하는 것만으로는 부식이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2021년 ILI에서 배관의 특정 위치에 30%WT Metal Loss 가 발견되고, 2026년 ILI에서 같은 위치에 40%WT Metal Loss 가 발견됐다고 가정해 보자. 단순하게 생각하면 5년 동안 부식이 10%WT 증가했으므로 성장률을 계산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전제가 있다. “2021년의 결함과 2026년의 결함이 실제로 동일한 결함인가?” 이것을 확인하는 과정이 바로 Corrosion Feature Matching 이다. 그리고 동일한 결함임을 확인한 뒤 두 검사 결과의 차이를 시간으로 나누어 Defect Growth Rate 또는 Corrosion Growth Rate(CGR) 를 산정한다. PHMSA도 반복 ILI 결과를 비교해 결함 성장률을 추정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성장률이 위치와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단순 평균값을 사용하는 데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 Corrosion Feature Matching이란? Corrosion Feature Matching은 쉽게 말해 “서로 다른 시점의 ILI에서 발견된 부식결함 중 같은 결함을 찾아 연결하는 작업” 이다. 예를 들어, 2021년 ILI → Feature A → 25%WT → 45.230 km ↓ 2026년 ILI → Feature B → 35%WT → 45.232 km 두 결함의 위치와 형상 등을 비교해 A와 B가 동일한 결함이라고 판단 한다. 그 다음 두 검사 사이의 깊이 변화를 이용해 성장률을 계산한다. 2. 왜 단순히 위치만 ...